지난 2024년 2월 말 우리 대학은 실천적 학문의 장을 넓히기 위해 주안신학논단(Juan Journal of Intercultural Studies)을 창간하였습니다.

그리고 2024년 4월 13일 토요일 주안대학원대학교의 이사이자 주안장로교회의 장로로 섬기고 계시는 황원준 이사님을 초청하여 창간 기념행사를 진행하였고 황원준 이사님은 창간호의 표구를 제작해 학교에 선물해 주셨습니다.

황원준 이사님께서는 주안신학논단의 창간을 위해 마중물을 기부해 주시며 힘써주신 바 있습니다. 

또, 주안신학논단이 앞으로 등재 후보지를 넘어 등재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주안신학논단에는 선교학 연구뿐만 아니라 구약학, 신약학에서부터 선교사 멤버케어까지 선교와 관련된 학술연구라면 무엇이든 게재될 수 있습니다.

선교와 관련된 많은 실천적 연구가 주안신학논단에 실리고,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투고,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